가지튀김, 토마토달걀면 사진엔 없지만 소룡포까지... 행복한 식사였네요... 너무 맛있음... *음식과 별개로 주문을 테이블에있는 큐알코드로 받으시던데 저희테이블 멀리 뒷쪽의 50~60대분들이 너무 어려워하시더라고요... 결국 점원분께 도와달라고 하시던데 어린 여자 점원분이 테이블 툭툭 치면서 이걸로 하세요 하고 가버리던 모습은 보기 좀 그랬습니다...
송화 산시도삭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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