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프레첼은 무난한편 (카스테라도 괜찮았다) 뮈에 보다는 버터양도 두껍고 빵도 더 진한프레첼이지만 왕십리 뺑드미 프레첼을 기준으로 삼으면 풍미와 질감면에서 많이 아쉽다 그래도 다음에 또와서 다른걸 먹어볼예정
그레도 제빵사
서울 성북구 화랑로 304 진성38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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