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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부가 상당히 예쁘다. 흰 대리석과 채광이 인상적인 공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무화과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한 정도였다. 무화과 카푸치노를 기대했는데 맛이 나쁘진 않았으나 위에 올려진 폼이 너무 성의없는 개거품이라.. 회현에 올일이 있다면 브런치 먹으러 한번쯤 와 볼 것 같다.

보버라운지

서울 중구 퇴계로 100 스테이트타워 남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