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늘
좋아요
5년

첫 리뷰라니! 강남역 부근에 지점이 5개나 되는 29펍. 그중 4호점 방문! 양주의 대중화를 내세운 29펍은 착한 가격에 그렇지 않은 분위기를 선사. 분위기는 다른 바 못지않게 고급스럽지만 리큐르 종류 가격대가 매우 착한것이 특징이다. 우리는 샹그리아1리터(2.9)와 오늘의 와인750ml(2.9)를 주문했다. 샹그리아는 1리터 치고 양이 많진 않음. 다섯명이라 그런가,, 내가 평소에 먹었던 샹그리아는 레드와인+다양한 과일 이었는데, 여기 샹그리아는 거의 투명한 핑크빛이다. 로제와인같은 컬러. 와인맛은 거의 느껴지지않고 음료수 마시는 기분. 오늘의 와인은 그때그때 바뀌는 것 같고, 그날은 드라이한 레드와인이 나왔다. 이름은 까먹음,, 단거 싫어해서 괜찮았다. 안주로는 나쵸(1.5)와 트러플 풍기피자(1.8)를 시켰다. 안주류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있는 편. 그래도 맛은 있다. 높지 않은 가격에 분위기 내고 싶으면 가기 딱 좋음! 여자들끼리 생일파티 하거나 커플들이 데이트할 분위기.

29 펍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14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