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는사람 아니면 못찾을 곳에 있는 시가바. 시가를 주문해서 피울 수 있고 담배도 필수 있는 바다. 기본으로 나오는 초콜릿이 무지 맛있다. 해외에 여행 온것 같은 분위기.. 보틀은 킵이 3개월간 가능. 특이한건 라면을 30만원에 판닼ㅋㅋㅋㅋ장난으로 넣어놓은듯 특별한 곳에 누군가 데려가고 싶다면 정말 딱이다. 여러명보단 혼자 혹은 두명정도가 딱 좋을듯! 난 네명이서 갔는데 자리가 살짝 애매하다. 별로인 리뷰들을 보니 서비스가 안좋았다고 하는데 직원이 바뀌었는지 매우매우 친절했다. 옷은 넣어두는 캐비넷이있다. 사람이 많을때는 자리가 없어서 못넣어둘수도? 흡연자에게는 정말 좋은 바다. 비흡연자는 비추 #아무리뷰
블라인드 피그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