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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꽤 디센트한 분위기의 다이닝바. 삼치구이와 김치오뎅나베를 시켰다. 왜 여기와서 저런걸 시키냐며 타박했는데 둘다 맛있었다. 특히 나베가 정말 신기하게 나무 바구니에 종이 안에 담겨나오고, 그 상태로 끓이는데 나무가 타지도 종이가 젖지도 않는다. 바구니는 심지어 뜨겁지도 않다. 맛은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군! 정도고, 쇼맨쉽에 큰 점수 준다ㅋㅋ #아무리뷰

우랑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9길 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