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감동하며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재방문 했을때는 글쎄... 프리미엄 돈까스가 많아져서 내 기준이 높아짐건지, 맛이 변한건지는 모르겠다. 이 글 쓰고 예전에 쓴 글 사진을 보니 때깔이 다르긴 하다. ㅋㅋ 이번에 갔을때는 너무 많이 익힌 듯. 고기가 전체적으로 퍽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손님은 예전에 비해 많이 빠진듯. 토요일 5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다. 30분 이후에 차긴 했지만 ㅎㅎ

독립카츠

서울 마포구 연남로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