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방문. 지인들을 데려갈 때마다 성공하는 스시올로지!! 연어타다끼2개, 장어, 볼케이노, 에비덴뿌라 주문!! 에비덴뿌라는 다소 평범한 맛이라는 평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전부 극찬받았다. 특히 볼케이노의 소스를 너무너무 좋아하더라. 다음엔 우동 먹어봐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핫플이 되어가고 있다. 오픈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1등으로 앉을 수 있었다.
스시올로지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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