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뷔페가 유명하지만 그냥 커피마시러 간 더 페이머스램. 뷔페 태이블이 들어갈 공간에 아무것도 없어서 공간이 되게 여유있어요. 공휴일인데 사람도 없었고요.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산미 약한걸 좋아하는 제 기준 딱 좋았어요. 다음번엔 조식뷔페 먹어볼래요!
더 페이머스 램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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