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인 작은 카페. 라떼가 맛있어서 커피만 마시다가 처음으로 잠봉뵈르를 사봤어요! 가격은 7000원이에요. 기대보다는 아쉬웠어요. 빵도 토스팅 해주시는데 너무 퍼석해서 가루가 후두둑 떨어지고 버터도 좀 과했습니다 ㅠㅠ 역시 잠봉뵈르를 먹으려면 소금집인가.. 여기서는 커피만 마시는걸로ㅠㅠ! 시그니처인 바이앤드라떼는 아주 묘하게 당도가 있어서 참 맛있어요.
바이앤드 커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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