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과 나무들을 볼 수 있는 뷰가 참 예뻐요. 음료로는 맥주 (에일)과 차를 마셨는데 맥주 맛있었어요. 안주는 과일치즈+크래커와 곶감이었는디 곶감은 가격에 비해 너무 양이 적어서 또 먹을 것 같진 않아요. 옥상이 뷰 맞집이고 선선해서 좋은데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옥상은 음료를 엘레베이터로 받는게 신선했네요.
트마리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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