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사장님이 꼼꼼하게 음료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개인 취향에 맞춰서 준비해주세요. 전 은달라떼랑 바닐라라떼 중 고민하다 은달라떼 마셨는데 달달한 맛이 커피향이나 맛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커피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 가능해요. 카페 내부도 이쁘고 앉을 자리도 공간에 비해 비좁지 않았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또 오고 싶어요.
칸칸 에스프레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가길 12-5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