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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할망
추천해요
4년

연말 평일저녁 5:20에 들어가니 줄 안 서고 바로 입성. 엄마아빠는 역시 집 근처의 특정 삼겹살집(물론 맛있음)을 더 좋아하시나, 나는 이제 깔끔하게 구워주며 와사비에 먹는 통통한 고기가 더 좋단 말이지. 물론 비싸다, 크흑.

육전식당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