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다정한 한옥의 분위기에, 하나하나 오밀조밀 맛있었다. 좋은 식당은 역시 재료가 좋구나, 같은 샐러드의 푸성귀조차 맛나구나, 음미하고 싶었으나, 카드소유자 분의 철지난 말씀을 듣느라 사실 음식에게 미안. 다음에 기념일에 오고 싶다.
까델루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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