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커피에 돈 쓰는거 안 아까워하거든요, 근데 정말 인간적으로 맛 없었어요. 커피 두 잔 주문하고 거의 30분 기다린 것 까지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나온 커피가 향미라고는 다 빠진 맹숭맹숭한 물이었을때의 그 당혹감이란:-/ +같이 간 친구의 코멘트: 나는 커알못이지만 네가 여기 왜 오자고 했는지 모르겠고 맛이 없다
카페 이든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176번길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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