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의 표본. 강원도에서 느낀 맛을 여기서도 느끼는게 가능하다. 식탁에 김통이 있으니 식초나 겨자를 안넣더라도 김은 꼭 넣어야한다. 전혀 다른 맛을 보여준다. 소주는 반드시 시키고 면도 곱빼기로 시키는 것도 잊지말자. 심지어 곱빼기는 천원추가다. 육수는 계속 주시니 반드시 리필 받자. 비빔을 시켜도 육수를 조금 주시니 반반으로 먹으면 한병 더 시켜야하니 주의하자. 식탁에 비빔양념도 있으니 물막국수도 먹다가 양념을 넣자. 수원에 오면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 여기도 못 지나치게 될 것이다. 정갈하고 진하며 모두가 좋아할 맛을 보여준다. 수원 막국수하면 이곳이다.
강원도 막국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7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