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이라고 말하는 네이버 지도와 인스타류 맛집들을 가고 싶다면 이곳은 오지 않는걸 추천한다. 활우럭조림은 나오는데 15분 이상이 걸리고 가계안은 TV나 미디어에 출연했다는 문구조차도 없다. 하지만 야들야들한 우럭과 포슬한 무를 밥과 먹는 순간 육지사람은 순식간에 제주인이 되어버린다. 하영 먼 길을 차를 타고온 고생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제주분들이 고등어를 시키고 우럭조림은 점심에 먹기엔 술안주지 라고 말하는 이곳이 로컬이 아니면 무엇일까? 여기가 제주고 우럭의 정점이다. 육지의 코다리조림 따윈 그저 종이호랑이다. 주관적이다.
우리두리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