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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ᓚᘏᗢ

추천해요

4년

홍대 크레이지세인트를 운영하시던 세인트 사장님이 매니저가 되시고 노네임을 운영하시던 건우씨가 바텐더로 계시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두 분이 같이 계시는 곳이라 가산점을 팍팍 드립니다. 칵테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입니다. 아직까지는 가오픈 기간이라고 하네요. 간단한 식사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안 먹어봤어요. 화장실은 남녀공용입니다. 깨끗해요!

타이거 레어

서울 강남구 삼성로104길 12 윤빈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