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맛있게 안 나오길래 포기한 자의 초밥입니다) 좋음과 추천 사이. 제 돈 내고 안 먹어서 추천으로 평가를 올리지만 직접 사먹었다면 과연... 싶어요. 하지만 일단은 맛있습니다! 한 개 얼른 집어먹자마자 사진 찍어야 한다는 게 생각나서 한 자리가 비어요. 생선은 쫀득쫀득하고 밥도 간이 적당합니다. 우동은 면 따로 국물 따로 포장이 되는데, 초밥이랑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김초생초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2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