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좋음과 추천 사이, 기타 등등 아슬아슬하게 좋음. 야키토리는 기본적으로 양념구이입니다. 소금구이를 원하면 따로 요청해야. 구석진 동네에 이 정도 야키토리집이 생긴 것만으로도 감사할 지경. 잘 굽고, 맛있습니다. 시메사바는 시판 것을 쓰는 듯합니다.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직원을 야단치는 모습이 조금 보였습니다. 손님 입장으로 조금 불편했던 점.
부쵸
경기 남양주시 호평로46번길 14 ZENEW빌딩 1층 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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