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와 좋음 사이. 갑자기 츄러스가 먹고 싶어 미칠 것 같은데 마땅히 생각나는 가게가 없을 때 긴급 츄러스 투입하기 좋습니다. 다만 매장에서 먹고 가는 건 비추. 알 수 없는 K팝 선곡과 불친절한 직원들이 감점 요인.
츄로 101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2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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