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나온 위치는 본관이고 바로 옆 건물에 별관만 운영 중 이었다. 주차장은 없었고, 뒤쪽 편 하천 쪽에 공용 주차장이 가깝다. 하지만, 공사 중으로 이용은 불가 상태. * 별관만 운영/주차장 공사는 2026년 6월 기준 메뉴는 심플하다. 제주 전통 메뉴인 고사리육개장, 접짝뼈국 그리고 제주 돼지고기로 만든 산적구이 혹은 접짝뼈전골과 토핑 * 돼지머리국밥/돼지내장국밥이 메뉴로 붙어있긴한데, 주변 어르신들을 위한 실비메뉴이므로 주문하지 않아야 정상인이다. 평일 점심에 1인 방문자였기 때문에, 웨이팅이 짧았고 (1인 테이블이 있음) 많이 주문할 수 없어 접짝뼈국을 주문했다. 감자탕과 매우 유사해보이는 부위의 고기가 나왔으나 사장님 파셜 다른 부위라고 한다 감자처럼 보였던 것도 무우 덩어리다. 고명으로 파 볶음깨 약간의 고추와 고추씨가 올라가나 매운 맛은 없는편 찬으로는 풋고추 상추 쌈장 김치 고추지 가 나온다. 이 중 고추지가 이 집의 또다른 매력. 밴댕이젓갈에 담근 고추로 고기나 국물에 감칠맛과 매콤함을 더해주는 찬이다. 찬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신다. 살이 상당히 붙어 있는 뼈가 많이 나온다. 양이 상당하다. 수도권의 왠만한 뼈해장국의 1.5배. 충분히 고왔는지 살도 뼈까리도 잘 떨어진다. 국은 마늘 닭백숙 맛이 느껴지니, 싫어할 사람은 없을듯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순한 맛인데, 간이 약하다거나, 매운 맛이 생각나면 고추지와 먹으면 된다. PS. ㅡㅡㅡㅡㅡㅡㅡ 사장님은 70쯤 현 장사는 은퇴하시고 - 가게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자녀분으로 보이는 분들이 같이 일 하고 계신다 - 어르신들을 위한 5천원 점심 식당을 하시고프다 셨다. 지금도 실비 국밥을 파시는 것을 보면 선량하신 분. 바라는 바가 이뤄지게끔 장사가 번창하시기를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