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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고 맛있습니다! 뼈국? 이랑 산적꼬치 먹었는데 뼈국은 생각보다 감자탕이랑 많이 다르네요 오히려 배트남의 랭쌥?과 비슷한 느낌..! 그리고 산적꼬치 넘 맛있습니다 간다면 산적꼬치 꼭 드셔요!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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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사리해장국은 보통 생각하는거보다 더 고기가 많고 슴슴해서 좋았고 무와 고기가 만든 이런 맑은 국물의 접짝국도 간도 좋고 맛도 좋았음 .. 대기 조금 할만함 사장님의 어떤 특이한 신념이 흥미로웠음.. 밥먹을때 시강미쳣긴한데.. 2시 마감이라 한시반까지는 대기등록 해야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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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감자탕 먹는 느낌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먹어볼 가치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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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출신의 남편을 가진 지인의 추천 맛집. 거대한 돼지고기와, 무가 시원하게 우려진 그렇지만 메밀 가루로 부담스럽지 않은 농도를 맞춘 맛집. 혼자 가면 이리 귀여운 자리를 주신다. 접짝뼈국 - 발음이 어려워서 괜시리 주문할 때 용기가 필요하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심. 웨이팅은 오픈 전부터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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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8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영업중이였고 테이블이 거의 차있었어요! 9시 10분 전쯤으로 웨이팅 걸리더라구요. 접착뼈국은 처음 먹어봤는데, 맑은 감자탕 같은 맛이고 살이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고사리해장국은 우진에서 먹는걸루^^~
9시 오픈인데 이미 장사 중이셨다 ㅎ 8시 59분에 도착해서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난 고사리육개장 먹고 일행이 접짝뼈국 먹었는데 의외로 고사리육개장이 존맛탱이었다 접짝뼈국은 그냥 진한 고깃국물 맛 고기 부드럽고 살 많았다 30분 정도는 기다릴 만한 맛인 듯
예 늘 그렇듯 첫차를 타고 공항에 가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바로 간 곳 9시 오픈이라 좀 기다렸다 들어감 원래는 아침부터 소주 1병 마실 계획이었는데 분위기가 다들 너무 조용히 밥만 드셔서 ㅋㅋㅋ 우리 어린이들 식사 중 핸드폰 게임 금지이구요 상추부터 파시는 벤댕이고추지 반찬 다 맛있구요 접짝뼈국은 뭐 말해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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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돈코츠국물.. 접짝뼈국 드디어 먹엇습니다 무가 들어있어 살짝시원하고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적당히 끈적합니다 맛있었음!!!! 목요일 오전에가서 그런지 대기 거의 안했음... 실제로 보면 더 거대한 ㅋㅋ뼈에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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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넉둥베기 오전에 오픈하고 점심때 영업이 끝난다 둘이서 접짝뼈국 두 개, 고사리해장국 한 개, 산적 한 개 시켜서 다 먹고 왔다 식당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더 기분좋게 먹었다
제주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첫번째로 향한 식당.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은 아니고 일찍 문 열고 일찍 닫아서 그런 거긴 하지만 아무튼 첫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다. -------- ♤ 접짝뼈국 (12,000₩) 큼지막한 등골의 비주얼이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하지만, 사실 진짜 봐야 할 것은 국물이다. 아주 걸쭉하고 감칠맛 끝내주는 국물이 본체다. 고기 자체는 사실 별로 감흥이 없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발라내면 양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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