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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둥베기

4.6
추천 24 좋음 8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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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개

부드러운 감자탕 먹는 느낌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먹어볼 가치 충분.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제주도 출신의 남편을 가진 지인의 추천 맛집. 거대한 돼지고기와, 무가 시원하게 우려진 그렇지만 메밀 가루로 부담스럽지 않은 농도를 맞춘 맛집. 혼자 가면 이리 귀여운 자리를 주신다. 접짝뼈국 - 발음이 어려워서 괜시리 주문할 때 용기가 필요하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심. 웨이팅은 오픈 전부터 있더라.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R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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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금요일 오전 8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영업중이였고 테이블이 거의 차있었어요! 9시 10분 전쯤으로 웨이팅 걸리더라구요. 접착뼈국은 처음 먹어봤는데, 맑은 감자탕 같은 맛이고 살이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고사리해장국은 우진에서 먹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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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홍홍코

추천해요

6개월

9시 오픈인데 이미 장사 중이셨다 ㅎ 8시 59분에 도착해서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난 고사리육개장 먹고 일행이 접짝뼈국 먹었는데 의외로 고사리육개장이 존맛탱이었다 접짝뼈국은 그냥 진한 고깃국물 맛 고기 부드럽고 살 많았다 30분 정도는 기다릴 만한 맛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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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호섭이

추천해요

8개월

예 늘 그렇듯 첫차를 타고 공항에 가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바로 간 곳 9시 오픈이라 좀 기다렸다 들어감 원래는 아침부터 소주 1병 마실 계획이었는데 분위기가 다들 너무 조용히 밥만 드셔서 ㅋㅋㅋ 우리 어린이들 식사 중 핸드폰 게임 금지이구요 상추부터 파시는 벤댕이고추지 반찬 다 맛있구요 접짝뼈국은 뭐 말해모해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야간열차

추천해요

10개월

한국의 돈코츠국물.. 접짝뼈국 드디어 먹엇습니다 무가 들어있어 살짝시원하고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적당히 끈적합니다 맛있었음!!!! 목요일 오전에가서 그런지 대기 거의 안했음... 실제로 보면 더 거대한 ㅋㅋ뼈에 놀라게 됩니다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ming

추천해요

1년

제주 넉둥베기 오전에 오픈하고 점심때 영업이 끝난다 둘이서 접짝뼈국 두 개, 고사리해장국 한 개, 산적 한 개 시켜서 다 먹고 왔다 식당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더 기분좋게 먹었다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라물장

추천해요

1년

제주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첫번째로 향한 식당.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은 아니고 일찍 문 열고 일찍 닫아서 그런 거긴 하지만 아무튼 첫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다. -------- ♤ 접짝뼈국 (12,000₩) 큼지막한 등골의 비주얼이 가장 먼저 시선을 강탈하지만, 사실 진짜 봐야 할 것은 국물이다. 아주 걸쭉하고 감칠맛 끝내주는 국물이 본체다. 고기 자체는 사실 별로 감흥이 없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발라내면 양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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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J

추천해요

1년

제주/넉둥베기 오전 11시 좀 전에 갔음에도 웨이팅...🥲 다 먹고 나왔을땐 재료소진으로 마감하심ㅋㅋㅋㅋㅋ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었다. 소주 한 병 시키고 싶었는데 오전이라 참았다.

넉둥베기

제주 제주시 서문로 9-1

언뜻

추천해요

1년

제주 넉둥베기 어제 오늘 1박 2일로 제주 방문. 아침 8시에 제주 도착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넉둥베기. 이번 여행의 테마는 '지금까지 제주도 여행에서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 먹기' 였는데요. 그 첫번째 음식으로 접짝뼈국을 골랐습니다. 8시반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 손님이 있을 정도. 일단 등뼈가 들어가서 뼈해장국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등뼈 살이 엄청 넉넉하고 정말 오래 삶았는지 살점이 후두둑 떨어지네요. 무와 메밀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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