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탱글한 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라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양이 적으시다면 레귤러 사이즈 추천 드립니다. 국물 간이 쎄다는 평이 많은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멘쇼
서울 광진구 군자로2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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