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만취상태로 가서 사진은 이거 한장뿐,, 요즘에 24시간하는 음식점이 별로 없는데 정말 귀중한 곳이다. 새벽 4시에 들어가서 9시 반에 나옴,, 돈가스랑 육개장을 시켰는데 돈가스는 옛날 돈가스 였고 육개장은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람. 새벽에 술이 고프면 또 방문할 것 같다
뽀빠이 기사식당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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