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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게이름에 들어가있는 순간 두렵게 만드는 단어 멕시코 사람이 이걸 보면 분노하면서 야 이건 타코 아니야! 라며 한국말이 나올 것 같다. 마치 고수가 들어간 청국장을 보는 한국인의 기분이 이곳의 타코를 먹는 멕시코인과 같은 기분 아닐까? 차라리 타코벨은 패스트 푸드에 저렴하니까 오히려 인정하며 먹겠지만 비싸고 패스트 푸드도 아니다. 감성..감성..갬성은 앞으로도 한번 더 생각하고 조심합시다!

감성타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06 GLASS TOWER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