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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추천해요
3년

지나가다가 홍종흔 베이커리 보이길래 바로 들어갔어요. 방이점으로 ‘가고싶다’ 눌러놨었는데 예술의 전당 앞 서초역 못가서 사거리에 있는지는 몰랐어요. 예당에 자주 다닐 때 알았으면 정말 매일 찍었을텐데.. 아쉬웠어요. 평일 저녁 6시-7시쯤 이었는데 생각보다 살 수 있는 빵이 많았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한바퀴 둘러보면서 식빵 2종류를 구매했어요. 반개 짜리는 안팔고 한개짜리만 팔아서.. 양이 꽤 되었는데 요즘 빵값 생각하면 되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세상에 요즘 빵값 왜이리 오른걸까요?) 토스트 해먹어도 맛나고 그냥 먹어도 촉촉하게 맛났어요. 밀가루 냄새 없이. 빵집 내부엔 앉아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저녁시간에도 커피와 함께 빵 즐기는 분들이 계셨어요~

홍종흔 베이커리

서울 서초구 효령로 2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