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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추천해요
2년

미팅 마치고 애매한 시간대가 되니.. 정말 갈 데가 없더라고요. 웬만한데는 다 브레이크 타임이 되어서요. 주변 식당에 전화걸어서 영업시간을 물어볼 수 없어서 어쩌지 하던 찰나에 나타난 곳이었어요. 애매한 시간대였던만큼 여유롭고 한가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한우곱창전골 : 맵지 않고 적당했어요. 우동사리면을 추가했나 같이 나왔나 그랬는데.. 같이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밥이랑도 잘 어울렸고요. 곱창에서 냄새도 나지않았고 신선했어요!

양마니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