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방문했고 예약 때 얘기드린 것처럼 창가 자리로 주셔서 잘 머무르다 왔어요(생각 외로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가길 잘했다 싶었던) 에프터눈티세트… 왠지 밥먹고 왔으면 정말 큰일날뻔. 상상이상으로 배가 부르더라구요 음식이 만든지는 조금 지난 것 같았고 샌드위치쪽은 약간 마른 느낌이 났어요 다만프레르의 홍차를 마셨는데 구입 의사가 있을 정도랄까요 가향차만 가능하다고 해서 선택한 건데 쟈뎅 블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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