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짜이가 사약 비주얼로 나오네요😅
헬카페
서울 용산구 보광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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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방문해도 좋네요
베쓰푸틴
서울 용산구 보광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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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쌀국수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육수가 더 진하고 고명이 큼직큼직해서 한 그릇은 무난하게 비울 수 있음. 즌만꿍(새우튀김)은 제품 쓰는 듯 했지만 그것도 맛있게 마무리_완. 재방문 가능.
라오삐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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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어울리는 포근한 카스테라네요 ㅎ 우선 먹어봤는데 달콤해서 차랑 마시면 딱 좋을 것 같네요 뽈레팀 고맙습니다💕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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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한식 먹을만한 곳이 없어 들렀건만 위생이 처참함 벌레 한 마리가 기어다니는데 그 느낌이 방출되지 못하고 오래있던 느낌… 느낌이 쌔해서 가게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눈 질끈 감고 싶었다. 설마하고 보니 천장에 소스 자국이 있었음.. 음식은 돈가스 튀겨낸 걸 또 튀김… 먹는 와중에도 그 벌레 한 마리가 계속 신경쓰이게 근처를 왔다갔다함.. 키오스크 주문이 아니었다면 앉자마자 나갔을 것..
라밥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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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레 볼카네스 디카페인과 티라미수. 난의 바로 윗층이네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날이 날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혼자 잘 있다가 왔네요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종종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컵에서 냄새가 조금 나네요
도란과 소란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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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신가요 긴긴 밤을 보내고 맨 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어 리프레쉬를 위해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을 방문했습니다 묵은지말이의 첫 맛은 신맛과 고소함이 조화롭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먹다가 보니 물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라면이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젓가락과 그릇 바깥에 고추가루가 있어 젓가락만 교환했습니다)
난
국중박 내부에 있는 푸드코트. 근처 음식점이 멀어서 급할 때 먹기 나쁘지 않습니다 닭곰탕은 조미료 맛이 좀 나지만 안에 닭은 나름 양이 있었어요. 한식 외에도 파스타 중식 등 있었고 키오스크 주문!
고메이플레이스 국립중앙박물관 푸드코트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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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방문할 것 같은 위치. 사실 구입은 두 개만 했는데 서비스 맛보기 빵을 많이 주셔서 ㅎㅎ 저녁에 방문해서 남은 빵이 별로 없었는데 미리 예약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홈앤브레드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51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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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명한 건지 포장 대기자가 꽤 있어서 미리 전화 주문하고 가는 게 좋아보여요. 보니 고기가 알차게 들어있고 양이 제법 많은 편이라 여러 번에 걸쳐먹었네요
본가 선유도 감자탕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17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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