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서 주문받고 2, 3층에 좌석있는 형태. 엘베 하나 없고 바닥 청결까지 엉망진창이었음. 재수없으면 음료가 쏟아진 바닥 위를 걸을 수 있음. 음식이 여기저기 쏟아져있음. 의자 패드가 헐어서 수명이 다 한 것 같은데도 사람들은 앉아서 노트북 작업을 함(아마도 사람들이 안오는 컨디션이라 오래 앉아있을 수 있기 때문 아닌가 싶을 정도임) 6년 전에도 더러웠지만 6년 이후에도 더러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서울 관악구 신림로 350 태영아파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