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얇았고 그냥저냥 저렴하게 먹는 정도의 맛 같이 나온 콩나물국(?)은 좀 짰고 계란찜은 평범. 관자는 어마무시하게 짭니다. 하나 먹고 패스했던⭐️ 뒤늦게 온 옆테이블이 너무 소란스러워서 음식에 집중하기는 좀 어려웠던 상황이라 평이 더 나쁠 수도 있어요😭
미나리삼겹살 솥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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