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하나만 된다고 해서 먹게된 브런치 메뉴 15분 정도 걸린다고 했었는데 30분 기다려서 먹게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어쩔 수 없다지만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해주었다면 차선을 선택했을텐데 말이죠 구성은 괜찮았는데 각각의 맛은 크게 좋았던 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나마 샐러드랑 요거트 정도? 스프는 버섯 비린내 같은 게 좀 나서 비추였고 소시지는 식어있어 그저그랬구요
뚜스뚜스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32 더 스테이트 선유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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