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메뉴를 먹기 위해 방문. 오른쪽 피스타치오랑 땅콩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뿌려져있어 마지막까지 같이 먹을 수 있을 정도. 공간이 너무 울려 오래 있기는 어렵습니다.
폴 바셋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FP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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