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한식 먹을만한 곳이 없어 들렀건만 위생이 처참함 벌레 한 마리가 기어다니는데 그 느낌이 방출되지 못하고 오래있던 느낌… 느낌이 쌔해서 가게 여기저기를 둘러보는데 눈 질끈 감고 싶었다. 설마하고 보니 천장에 소스 자국이 있었음.. 음식은 돈가스 튀겨낸 걸 또 튀김… 먹는 와중에도 그 벌레 한 마리가 계속 신경쓰이게 근처를 왔다갔다함.. 키오스크 주문이 아니었다면 앉자마자 나갔을 것..
라밥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08 제임스클럽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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