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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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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내가 친구랑 자주 갔다고 하는 곳. 장안동 벚꽃길 간 김에 갔습니다. 사실 스시보다 미니우동이 딱 제 입맛이라서 감탄하며 먹었네요. 스시는 꽤 괜찮았습니다만 정말 싼 스시만 먹어버릇해서 조금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스시 긴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