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자주 가고 싶은 중국집을 찾은 느낌이다. 쟁반짜장을 먹었는데 고추의 매콤함이 짜장의 느끼함을 잡은 맛이다. 다른 메뉴도 담에 꼭 먹고 싶다.
산동성 옛날수타짜장
서울 은평구 응암로 33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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