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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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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우육면 매운맛을 시켰습니다. 나름 풍미가 있었지만 글쎄요. 애매합니다. 그래도 윤동주문학관에서 걸어오는 길이 재밌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 주변에 가고 싶은 식당이 많이 생겼네요.

란저우 우육면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