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새우던질탕'이 주메뉴인 식당이다. 던질탕은 반죽한 밀가루를 냄비에 던져서 넣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을이면 맛이 드는 민물새우와 무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등을 넣어 끓여낸다. 조미료가 없어도 민물새우가 훌륭한 맛을 내기에 육수도 없고 별다른 양념도 없다. 끓는 탕에 묽은 반죽을 휙휙 던져넣고 소면까지 넣으면 흡사 어죽 모양새다. 얼큰하고 개운한 맛에 민물새우에서 나는 달큰함이 더해진다. 비가 오면 은근히 생각날 것 같은 맛. 21회 이거 하나면 거뜬하다! - 수원밥상
골목집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5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