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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추천해요
4년

혼술장소로 딱 맞은 여의도 술집. 바 테이블에 앉아 술 한잔 하고 있으면, 주방장이 앞에서 꼬치와 생선을 구워준다. 매일 주방장이 새벽 장을 봐서 그날 물 좋은 생선을 골라오고, 닭 한 마리를 손질해 꼬치를 만든단다. 그래서인지 맛도 일품이다. 퇴근 후에도 좀처럼 여의도를 벗어나기 쉽지 않은 이유! 22회 이 맛에 산다! 여의도 밥상

대원 앤 대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 오륜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