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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추천해요
4년

영업을 시작한 지 8년 째, 송파에 뒤늦게 입성했음에도 유명세를 타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어느 고깃집으로 향했다. 이 집의 주 메뉴는 오돌갈비. 삼겹살과 갈비 사이 부분을 잘라 다져서 내는 게 오돌갈비라고 한단다. 닭고기와 막창, 그 중간의 식감은 생소한 메뉴 이름만큼이나 낯설고 신기하다. 연탄불에 구웠으니 맛이 좋은 것이야 당연. 고소한 고기 맛과 오독오독 재밌는 식감이 합쳐져 한점한점이 훌륭하다. 고기는 판 채 받아와 주인장이 낮 내내 직접 손질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정성을 들인 가치가 느껴지는 맛이다. 오도독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단번에 반할 맛. 고기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50화 - 새로운 맛이 몰려온다~ 송파 밥상

남한산성

서울 송파구 마천로39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