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밥을 잘하는 집으로 오전 11시 이후에 오면 밥을 먹기가 어렵다. 매운 돼지볶음에 된장찌개를 시켜 냄비밥과 먹는다. 뚜껑을 여는 순간 구수한 밥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차지고 탱글한 쌀밥이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을 낸다. 맛있는 밥맛의 비결은 갓 도정한 쌀! 6회. 모 아니면 도! 고집 센 대구 밥상 (2019.74 방송)
미가식당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309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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