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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노티드 안국점] “첫방문, 3.5점🙂” “퐁실퐁실한 크림 도넛” 안국역에서 내리면 노티드와 랜디스가 마주보고 있어서 묘하게 라이벌 구도처럼 느껴짐. 랜디스는 좀 더 단맛이 강하고, 글레이즈드 도넛이 주력이었던 것에 반해, 노티드는 덜 달고 크림 도넛이 주력. 노티드 안국점의 인테리어가 한옥을 개조한 구조라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듯 하다.

카페 노티드

서울 종로구 북촌로 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