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그리고 맛도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도림에 위치한 아도 티하우스 방문. 몇몇 메뉴 중 선택해서 주문할 수도 있고, 사장님께 그 날의 고민이나 기분 등을 적어내어 차를 추천받을 수도 있어요. 이 날은 일행과 같이 자신에게 맞는 차를 추천받아 주문했습니다. 제가 추천받은 차는 2023년에 딴 대금아라는 홍차였어요. 같이 방문한 일행에 비해 저는 차를 잘 알지는 못하는데(예전에 몇개월 정도 취미로 독학한 수준) 꿀과 같은 찐득한 단맛과 대추같이 구수한 뉘양스가 느껴저서... 더보기
아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16
속초 오징어 어시장 서울대입구역점 방문했어요. 가게명은 오징어 어시장이지만, 그냥 횟집에 가까워요. 메뉴가 정말 많고 다양해요. 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 방문해도 여러가지 맛있게 먹을게 많을 듯한 느낌? 이 날 숭어광어 세트로 주문했는데 맛도 괜찮았고, 가격이 워낙 저렴한 편이라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해물라면도 조개가 많이 들어서 맛있었음! 새우튀김도 나쁘진 않았지만 이 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가장 별로였어요. 좌석도... 더보기
속초 오징어 어시장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4길 13
스아게 샤로수길점 방문했어요. 저는 스페셜 닭꼬치카레에 브로콜리 추가했고, 일행은 가쿠니카레로 주문. 맵기는 3단계였는데, 맵찔이인 저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체감상 안성탕면보다도 맵지 않은 느낌..? 매운거 잘 먹는 사람이면 4단계도 크게 매울 것 같진 않음. 닭꼬치는 약간 잡내가 있었는데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였어요. 이 외의 스프나 야채들은 모두 만족스럽게 먹었음. 스프카레는 처음이라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 더보기
스아게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대림에 있는 홍사훠궈관 2번째 방문. 전에 리뷰 썼던거같은데, 가게 등록조차 안되어있네..🤔 친구가 가장 애정하는 훠궈집. 내부 테이블은 꽤 많은 편인데 손님으로 꽉차있었고, 그 중 우리빼고는 모두 중국인이었다. 직원 중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시는 분이 한 명 있어서, 주문은 주로 그 분을 통해 하게 된다. 홍탕, 토마토탕 모두 맛있었고 특히 저 소세지랑 목면두부가 너무 맛있었다. 이 날 가산 하이디라오 웨이팅 포기하고 ... 더보기
홍사훠궈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7가길 2
서원역에 위치한 고향감자탕순대국 방문.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 이런 곳에 이런 맛집이 있는지는 전혀 몰랐다. 아버지께서 가자고 해서 아무런 정보 없이 방문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가게명은 감자탕순대국이지만, 두부삼합이 메인메뉴이고 실제로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이 곳에 있는 모든 테이블 중 한 테이블만 빼고 수많은 손님이 모두 두부삼합만 먹고 있었음. 두부삼합은 가격에 비해 아주 양많고 고기 잡내 하나 ... 더보기
고향 감자탕 순대국
서울 관악구 신림로 275
용산에 위치한 카페 손 방문. 드립커피를 전문으로 하고, 음료 메뉴는 드립커피만 취급하고 있다. 그 외 디저트로 푸딩 정도를 판매하는 듯. 이 날은 에너로빅 특유의 향미가 끌려 에콰도르 라스팔라스 시드라 주문. 아이스는 천원이 추가된다. 커피는 아주 훌륭했다. 이렇게 제대로 된 드립커피를 취급하고 정성껏 내려주는 카페가 용산에 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기도 했음. 매장 내부 분위기도 아주 고즈넉하고 좋았다. 테이크아웃을 ... 더보기
카페 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