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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에 따뜻함을 한 스푼 더한 깊은 공간. ✔️ 들기름 고사리 파스타 들깨가루가 톡톡 들어가서, 먹을수록 조금씩 꾸덕해지는데 그게 마치 크림소스같은 질감이 된다. 푹 익었지만 고사리 특유의 쫄깃함이 부드러운 면발에 착 달라붙어서, 소스까지 싹싹 먹게되네 😚 함께 주신 무, 마늘쫑 피클도 새콤!!!해서 맛 좋다 ✔️ 닭다리살 구이와 살사 베르테 베르테는 초록이라는 뜻. 영양부추로 만든 페스토 소스에 구운 방울 양배추, 튀긴 케이퍼를 곁들였다. 오…! 짭짤한데 부드럽고, 오일리한데 청량하고 깔끔하다. 닭다리살은 겉을 바삭하고 속을 아주 부드럽게 익혔고. 별미다 별미 ㅎㅎ ✔️ 보리가 들어간 소갈비 스튜 첫 입에는 카레가 살짝 들어갔나..? 했다. ‘할머니가 끓여준 느낌’이라고 셰프님이 설명해 주셨는데, 먹다보니 그 설명이 더 이해가 된다. 쫄깃하게 식감 살린 표고, 으깨지는 수준으로 푹 끓인 당근, 통통하게 잘 불린 보리, 치즈, 부드럽게 푹 고아낸 갈비 …! 좋은 재료가 다 들어간 프렌치 풍의 보양식 같다 식감은 딱, 수프 커리와 흡사하고 맛은 깊고 진하고 따뜻하고 풍성하다.

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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