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의 벚꽃 시즌. 벚꽃 몽블랑과 산딸기 타르트. 흰 앙금이 들어갔는지 폭신한 다쿠아즈 계열의 비스퀴 위로 묵직 달달항 크림이 쌓였다. 산딸기 타르트는 마치 버터바처럼 아몬드 필링 쪽이 굉장히 리치하고 쫀덕~~한 식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다.
그리고 케이크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1로 322
3
0
사장님이 주문을 잘못받으셨는데 어? 저희 요거 시켰어요! 하니 어쩌라고, 다시 시키던가..라고 하셨다 😅
종로찌게마을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10-4
4
1
2스쿱 (각 6천원) 2개 주문! 앙증맞고 귀엽다. 과일 베이스인 소르베와 쌀, 초콜릿, 견과류 등을 베이스로한 젤라또로 나뉜다. 피스타치오 + 초코 바질 토마토 + 참외 선택 이탈리아 현지의 쫀-쫀한 맛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입에서 더 금세 녹는 느낌. 재료 본디의 맛을 구현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다만 아이스크림이다보니 먹을 땐 즐거운데, 먹고나면 살-짝 미세하게 입이 텁텁해지는 건 감안해야한다.
나이스크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95
소사역, 신중동역 사이 작은 골목의 빵집. 동화같고 귀엽다.. 감자 치아바타, 폭신 담백하고 에그타르트는 홍콩식에 가깝다 (쿠키지 같은 바닥) 생각보다 많이 달달해서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릴 듯 하다!
과자섬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53-3
2
멋진 1인 쿠킹 스튜디오 .. 동심이 버무려진 예쁜 공간 🍀 들기름 묵은지 떡볶이는 궁중 떡볶이처럼 은은하니.. 살짝 퓨전 파스타 소스 느낌도 풍긴다 들기름의 향이 과하지 않게 전체를 코팅하는데, 그게 무척 사랑스럽고 흐뭇하다 식사는 21,000원에 메인 + 간단한 전식 + 반찬으로 구성되며 한 달 주기로 메뉴가 바뀐다
오니쿡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65
부천에서 제일 멋진 파티세리 💌 산딸기 샤를로트의 단정한 모양이 왠지 감동적이다. (기성품이라 착각할 만큼 완벽한 모양) 샤를로트는 귀부인의 모자라는 뜻인데, 그에 걸맞게 바닐라, 산딸기, 무스, 비스퀴 시트가 멋지게 녹아내리며 우아하게 어울린다
리아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신정역 근처 아기자기 복닥복닥한 이자카야. 숙성회(중) 구성이 맘에 든다. 특히 살짝 찐 아귀간이 함께 들어가있는게 감동 포인트.. 오마카세에서만 볼 수 있는 식재료인 줄 알았는데 ㅎㅎ 전복 내장 미소 파스타는 면을 추가(+3500원)하길 잘했다. 소스는 꾸덕한데, 간이 조금 약한 느낌이 살짝 마음에 남는다. 아주 진한 내장맛은 아니고, 크림과 미소에 녹아서 순화된 듯한 맛이다. 사장님이 무척 싹싹하시다 🙂
콘야
서울 양천구 오목로 141
미뤄두었던 위시 리스크 방문 색이 연한 편이라 담백한 크러스트인 줄 알았는데, 바삭 고소한 스타일의 키쉬였다. 촉촉한 오믈렛같은 아파레이유(달걀물) 속에 버섯, 토마토, 베이컨, 치즈.. 탄탄하고 담백하고 따뜻하다. 케이크는 사실 다른 걸 먹으려다 소통 오류로 잘못 주문했는데, 만족이다! 진한 요거트 크림 사이로 아삭아삭 애플청포도가 경쾌하다. 일본식 갈끔한 쇼트 케이크라서 부담없이 술술 넘어간다.
쎄뚜와
경기 김포시 고촌읍 인향로24번길 66-22
#서울대입구역 #빌베이커리 천하제빵2를 한다면 이 사장님이 꼭 출전하셨으면 좋겠다 수분감과 부드러움, 촉촉함, 말랑함의 조합이 참으로 적당한 치아바타.. 기본 빵이 맛있는 집을 만나 행복하다.
빌 베이커리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96
7
동묘역 인근이라, 구경하며 들르기 좋은 위치! 모둠회 + 회덮밥을 주문했다 밑반찬이 많은 편은 아니나, 회에 집중한 한 상 차림이라 좋다. 얇지 않고 두툼해서 씹는 식감이 만족스럽다. 꼬들꼬들한 지느러미가 가득했던 회덮밥은 강력추천 🫶🏻
바다수심 3 미터
서울 종로구 종로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