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패티가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맛있다. 칠리치즈프라이도 맛있었고, 밀크셰이크에 앙증맞게 올라간 체리, 결국 가라앉아서 까먹고 못 먹었다. 강렬한 미국 힙합이 계속 나오는데, 마치 빨리 맛있게 먹으라고 호통치는 것 같다. 미국에 다녀온 기분이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4 BNK 금융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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