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마지막날 돼지고기나 한번 더 먹자 하고 찾아간곳. 생갈비 2인분 주문. 도톰한 갈빗살의 쫀득한 식감이 맛있었다. 멜젓도 맛있었고. 그 외 기본찬은 그냥... 그냥그냥.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애매한 시간대였는데도 식사가 가능했다.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사실 아니었다. 보통과 좋음의 사이정도.
상원가든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13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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