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가이세키 코스 (22년 8월 기준 14만5천원) 입맛 돋우는 전채요리, 사시미, 스프, 갈치구이, 식사(소면 소바 우동 중 면 종류 택1), 디저트로 구성. 특정 메뉴가 뙇! 임팩트 있다기보다는 코스 전체가 무난하고 조화롭다. 가이세키 코스는 룸에서 식사 가능하기때문에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장소를 찾는다면 추천. 데판야끼도 궁금했지만 주말 예약은 이미 2-3주전에는 풀부킹 되어버리더라 ㅠ
타마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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