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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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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평일 저녁시간에 가니 상당히 한적하고 쾌적했다. 그리고 도넛도 거의 없음..😇 ㅋㅋㅋ 쉐이크는.. 데코가 갱장히.. 과했다.. 남아있던 도넛 단품 2개는 음료에 비해 소박한 맛이었다. ㅋㅋ 미국에서 온 아저씨를 데리고갔었는데, 여기가 미국느낌으로 유명한곳이라 하니 정작 미국엔 이런곳이 없다며 재밌다고. ㅋㅋ 그치. 미국은 근교까지 차타고 나와서 도넛을 줄서서 사먹는 나라는 아니니까. 암튼, 유명해서 북적이는곳은 우연한 찬스에 한산할때 와봐야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일회성 방문으로 충분한곳! ㅎㅎ

말똥도넛 디저트타운

경기 파주시 지목로 137 1층